top of page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Moroso'의 매력 속으로

#가구브랜드 #디자이너가구 #이탈리아명품가구 #모로소 #모로소가구 #가구 #이탈리아브랜드


안녕하세요 :)

오늘은 매 시즌마다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에 대하여 소개 해보려 합니다.


모로소는 독특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하이퀄리티로

완벽한 마감을 자랑하며 디자인 업계에서 '오트 쿠튀르'라 불리며

현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1 다양한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 2영국과 인도 출신 디자이너 듀오 니파 도시&조나단 레비언의 마이 뷰티풀 백 사이드 소파.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 Moroso의 가구에 감탄스러운 이유는

실험적이고 독특한 디자인뿐만이 아닌 흠잡을 데 없는 뛰어난 완성도와 마감,

거기에 실용적인 기능까지 갖춰야 할 요소를 모두 갖췄기 때문입니다.


1952년, 아고스티노&다이아나 모로소 Agostino&Diana Moroso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가구 회사로 시작한 모로소는 뛰어난 품질과 혁신성, 창조성을 꾸준히 강조해습니다.


1980년대부터는 2세들이 회사를 이어받았는데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면서 오트 쿠튀르

가구를 생산하는 대표 기업으로 인지도를 쌓아갔습니다.


모로소는 디자이너들의 발상을 최대한 이끌어주는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이 지닌 창의력을 독려하고 그 아웃풋은 장인정신으로

훌륭하게 구현해내기에 어디서도 보지 못한

개성 있는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1 우아한 느낌의 원단을 씌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보헤미안 시리즈. 2 도시유키 기타가 1989년에 발표한 사루야마 소파는 일본의 섬을 형상화한 작품.



동서양의 문화를 반영해 새로운 이미지로 완성한 모로소의 컬렉션.

섀도이 Shadowy 런던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토르트 본체 Tord Boontje가 고안한 안락의자로

세네갈의 장인이 손으로 직접 짜서 만들었습니다.

현지에서 그물로 사용하는 소재를 활용해서 제작했으며

등받이부터 머리까지 부드럽게 구부러지는 형태가 이국적입니다.



론 아라드,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로스 러브그로브, 알프레도 하베리, 넨도, 프론트 등등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해낸 디자인 컬렉션은

단순히 실용적인 가구의 의미를 넘어 예술 작품을 보는 듯 감동을 선사합니다.


뉴욕의 모마, 프랑스의 팔레드 도쿄와 그랑팔레, 베니스 비엔날레 등

세계적인 미술 작품이 전시되는 자리에 ‘작품’으로서 어엿하게 전시초대를 받으며

전 세계에 널리 이를 예술로서 입증 해오고 있다.


또한 디자이너들과의 긴밀한 협업 관계는 ‘모로소(MOROSO)’라는 가구 브랜드가 주거용에서부터 예술의 영역까지 다양한 컬렉션과 방대한 디자인 범위를 만들어내도록 한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모로소에 다양한 디자이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트리시아 으르퀴올라 디자이너 컬렉션을 소개 할게요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는 스페인 오비에도 출생의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후

밀라노로 건너가 밀라노 폴리테크닉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 후 1991년 가구브랜드 DePadova에서 제품개발자로서 일을 시작했으며,

Lissoni 디자인그룹의 책임자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2001년 그녀의 스튜디오를 오픈하면서 건축물뿐 아니라

가구와 조명, 텍스타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디자인 걸작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색상과 패턴에 있어 그 어떤 디자이너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모로소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비앤비 이탈리아, 몰테니, 의류브랜드 H&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Bohemian


이 제품은 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은 모던합니다.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특유의 여성적이면서도

웅장한 실루엣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등받이의 섬세한 쿠션감이 살아 있는 정교함은

이 제품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고, 카키와 블랙, 짙은 스킨톤의

컬러가 마치 살아있는 듯 깊고 진한 감성을 불어넣습니다.


Gentry

디자인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모로소 콜라보레이션의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그녀는 이 소파를 위한 패브릭까지 직접 디자인했을 정도이며

실제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니트의 짜임새 있는 디자인이 부드러운 질감을 연상시키며 곳곳에 포인트를 줍니다.

보는 순간 차가운 가을과 겨울을 따스하게 감싸줄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M.A.S.S.A.S


이 제품은 남성의 트렌치코트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소파입니다.

모로소의 정교한 스티칭 기법으로 직선적인 라인이 특징이며

자칫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스티칭 기법은 탁월한 디자인 감각을 보여줍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제품을 이끌어냈습니다.





출처 : https://www.designdb.com

조회수 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