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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ur space

혁신적인 이탈리아 주방 브랜드 '파비타' 의 세련된 키친 가구



파비타는 주방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는 브랜드이며 가전 제품의

개념을 혁신하고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파비타는 주방 및 가전 제품 생산지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마르쉐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근 10년에 되지 않은 시간안에 눈에 띄는 주방 가구 브랜드로 도시화 현상, 급속도로 성장하는 사회에 꼭 맞는 제품을 생산 합니다.



주방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는 브랜드 파비타는 점점 더 소형화되는 가구 형태와 공간으로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하였고 그에 맞게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유롭고 가벼우며 변형이 쉬운 새로운 개념의 주방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속 제품은 투토 미니 tutto mini 키친으로 1500 ~ 1800mm의 폭안에 조리대와 식기세척기 그리고 싱크대 볼, 냉장고까지 알차게 담겨있으며 매우 작은 크기로 요리에 필요한 모든 가전제품을 담을 수 있는 혁신적인 일체형 주방입니다.



Fabita는 유리-세라믹 인덕션 및 추출기 후드 부문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산업 현실의 진화입니다.



파비타를 통해 아름답게 디자인된 오브제와 같은 조리 기구는 늘어나는 1인 가구의 미니 주방의 제품들로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공간을 절약하는 똑똑함과 공간에 맞춰 구성이 가능한 모듈 디자인은 미래의 럭셔리한 1인 가구 주방을 보여 줍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fabita.i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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