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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플라스틱 가구 '카르텔'


카르텔 Kartell은 원래 1949 년에 자동차 액세서리 제조업체로

시작하여 1963 년에 가정용 가구 회사로 발전했습니다.

카르텔 Kartell의 제품과 가구는 많은 정밀성과 화려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카텔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만드는 데 있어 왕족과 우아함의 느낌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카르텔은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세계 60개국에서

400개 이상의 판매점을 갖고 있는 40개의 직영점을 보유한

이탈리아 대표의 글로벌 기업입니다.

카르텔은 플라스틱 가구의 명품화를 이끈 주역으로

플라스틱 가구를 만든 최초의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플라스틱 가구 없계에서 여전히 확고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것은 '원조'에 만족하기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업소재인 플라스틱의 창의적인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와의

조화로 특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진 혁신적인 가구회사입니다.

충격에 강한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를 주 소재로

투명한 소재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오직 ' 카르텔 ' 만의 영역을 개척하며 아주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Compass d' Oro 상도 9번이나 수상하였으며,

2000년에는 Guggenheim Museum 에서 카르텔 뮤지엄을

" 최고 산업 박물관 " 이라 칭하기도 했습니다.


장인이 하나하나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공장에서 형틀을 제작하여 찍어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신소재 이기도 하고, 대량생산도 가능해서 그 70여년 전에는 혁명으로 통했습니다.

의자 하나를 만드는데 단 2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고 하니

엄청난 대량생산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 루이스 고스트 체어 ' 는 카르텔을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가구 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을 사용해 강화유리의 150배 이상의 충격들을 가지고 있을 만큼 견고합니다.

루이스 고스트 체어를 디자인 한 프랑스 디자이너 ' 필립 스탁 ' 이 고스트 체어의 안정성 입증을 위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치로 의자를 깨부수는 시연도 했었죠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Kartell 의 다양한 제품 중에서도

산업 디자인의 거장 ' 필립 스탁 ' 이 만들어낸

마스터 체어 Masters 는 너무나 유명한 의자 입니다.

디자인의 역사 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세븐 체어 , 튤립 체어 , 에펠 체어까지

3가지의 실루엣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거장 , 마스터 들에게

경의를 표현한다는 의미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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